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8일과 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재중조선인녀성협회,재중조선인청년협회,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심양과 단동에 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와 중남지구협회,료녕지구협회 일군들,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회의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대한 학습과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심양시지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1990년대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우리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맞이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목단강지구협회,할빈지구협회,중남지구협회의 지부들에서 중국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회고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경축활동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