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대학에서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과학연구활동 추진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대학에서 시,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 보내줄 각종 설비제작이 적극화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우유종합분석기제작에 필요한 자재들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전도도측정단제작 등을 완료하고 조종프로그람작성과 설비조립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대책해나가고있다.

또한 이미 일떠선 은천군일용품공장에 새로운 기름정제기술과 기름수소화장치를 도입하여 군자체로 생산하고있는 목화씨기름으로 보다 질높은 비누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안주뽐프공장,평양방직기계공장의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시,군지방공업공장들에서 리용되는 여러종의 뽐프와 분쇄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제작하는 사업이 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기계대학에서 진행되고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기능공양성을 위해 우수한 교원,연구사들을 선발하여 수백명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선진기술에 대한 전습을 진행하고있다.

평양출판인쇄대학에서 우리 식의 인쇄설비를 개발하기 위한 탐구를 거듭하여 잉크분사조종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주요장치들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리과대학,평양건축대학 등에서도 현실에서 긴절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과학연구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