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에서 력사유산보호사업 활발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에 의하면 황해남도에서 력사유적유물보존관리사업과 명승지보호관리,비물질문화유산발굴 및 복원사업을 벌리고있다.

도에서는 수백㎥에 달하는 해주 부용당 련못에서의 감탕파기와 수천㎡의 면적에 대한 주변정리를 진행한데 이어 부용당의 단청보수를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구월산 월정사의 승방대보수와 안악군 오국리의 고국원왕릉대보수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구전민요 《해주아리랑》과 담북장,해주교반과 고수김치,전통음식인 《강령굴밥》과 초물 및 골뱅이공예품 등을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한데 이어 전통음료인 《향설고》,구전민요 《장산곶타령》에 대한 심의등록사업과 민속가무놀이 《강령탈춤》의 복원 및 출연준비사업도 활기있게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