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과 생산수단의 당당한 주인으로 된 우리 로동계급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요산업국유화법령을 발포하신 8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중요산업의 국유화를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로동계급을 공장의 주인,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해방전 우리 나라 산업의 대부분은 일제와 예속자본가들이 독점하고있었으며 이로 말미암아 경제의 발전은 심히 억제당하였다.

해방(1945.8.15.)후 혁명발전의 요구를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요산업을 국유화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시였다.

종파사대주의자들과 교조주의자들은 산업국유화는 사회주의혁명단계에서 해야 하며 모든 산업을 다 국유화해야 한다거나 조선혁명자체가 부르죠아혁명인것만큼 산업을 자본가들의 개인소유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어 일제가 패망함으로써 중요산업이 조선인민의것으로 되였기때문에 산업국유화법령을 발포할 필요가 없다고까지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종래에 사회주의혁명의 과업으로만 인정되여오던 산업국유화를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중요산업의 국유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장은 로동자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공장위원회들을 널리 조직하여 국유화대상으로 되여있는 산업시설들과 경제기관들을 장악하고 관리운영하며 그에 대한 인민정권기관들의 통제와 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6년 8월 10일 《산업, 교통운수, 체신, 은행 등의 국유화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중요산업국유화법령에 의하여 전체 산업의 90%이상에 달하는 1 000여개의 중요산업시설들이 전인민적소유로 되였다.

중요산업이 국유화됨으로써 우리의 로동계급은 공장의 주인,생산수단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으며 중요생산수단들이 나라의 륭성발전과 근로대중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복무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