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와 120여개 단위가 모범과학기술보급실 쟁취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120여개의 단위가 모범과학기술보급실을 쟁취하였다.
대안전기공장의 종업원들은 올해에도 수십건의 새 기술을 발명하고 많은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도입함으로써 생산장성과 단위발전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청진제강소에서는 종업원들이 김책공업종합대학,청진광산금속대학 등의 원격교육과정을 통하여 현대과학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생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도록 하고있다.
과학기술보급에 필요한 설비들과 수십만건의 과학기술자료 등을 갖추어놓은 안주뽐프공장과 평양뻐스공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고있다.
평양차량수리공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이 근로자들의 자질향상과 기술혁신에로 이어지도록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있으며 부령합금철공장,함흥편직공장의 종업원들도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정을 통하여 습득한 선진과학기술들을 생산실천에 활용하고있다.
평양제약공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정형을 생산계획수행과 결부하여 총화하는것을 제도화하면서 그 실효를 제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