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지방의 전통적인 돌칸싸우나료법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나라의 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우수한 고려의학적치료법들을 창조하고 건강증진에 적극 리용해왔다.
그중에는 개성지방의 전통적인 돌칸싸우나도 있다.
돌칸싸우나는 화강석으로 쌓은 궁륭식으로 된 도가니안에서 벼겨 등을 태워 100~150℃정도의 높은 온도를 보장하고 재를 긁어낸 다음 그속에서 땀을 내는 방법으로 한다.
고려시기에 개성의 어느 한 도자기구이터의 도공들이 뜨거운 도가니안에서 땀을 내고 개울물에 뛰여들어 온갖 잡병들을 고쳤다는 민간전설로부터 이 료법이 유래되였다고 한다.
돌칸싸우나료법은 몸에 해로운 여러가지 중독성물질을 배설시키고 혈액순환과 여러 장기의 기능을 높여주며 관절염,비만증,피부병과 순환기계통,신경계통 등 각종 질병치료와 예방에 특효가 있다.
특히 도가니축조에 쓰인 황토와 화강석 그리고 바닥에 깐 솔잎 등에서 생기는 증기속에는 광물질과 음이온이 포함되여있어 사람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
2016년에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돌칸싸우나는 독특한 효능으로 하여 개성지방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으며 건강증진에 널리 리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