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다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10월 어느날 머나먼 북변의 중평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먼지만 흩날리던 이곳에 수십정보의 현대적인 남새온실과 년간 2 000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양묘장이 일떠서고 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종업원들이 살게 될 수백세대의 소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학교,유치원,탁아소,병원,각종 편의봉사시설들이 즐비하게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완공단계에 이른 중평온실농장의 호동들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서시였을 때에는 이미 땅거미가 내려앉은 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날이 어두워졌다고 아뢰이는 동행한 한 일군에게 일없다고,여기 종업원들이 살게 될 살림집을 돌아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주택지구로 향하시였다.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하게 꾸려진 살림집을 만족속에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고 하시며 온실농장종업원들이 이런 훌륭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되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저절로 나올것이라고 하시였다.
이윽고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을 위해 또 하나의 큰일을 해놓았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다고 하시며 이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 아니겠는가고 희열을 담아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