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하 미싸일총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창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은 한국이 극초음속활공비행체시험을 진행한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물음: 지난 8일 한국은 연구개발중인 극초음속활공비행체를 처음으로 시험발사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여러장의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답: 아주 흥미있는 사진들을 나도 보았다.

비행체가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사진을 보면 초고온을 동반하는 극초음속비행환경을 경과했다고는 믿을수 없게 활공체겉면에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색이 깨끗한것을 볼수가 있다.

극초음속활공비행체시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비행체의 겉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수가 없다.

그 사진들은 비행체가 그들이 발표한것과 달리 극초음속비행을 하지 못하였을수 있다는 증거로 될수 있다.

아마도 많은 국방기술전문가들에게 있어서 한국이 공개한 이러한 사진들과 분명치 못한 발표내용은 여러가지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

물음: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극초음속무기체계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는것으로 알고있다.

그것은 무엇때문에 그런가.

대답: 그런 문제는 나에게 물어보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군사기술잡지를 보는것이 낫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