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들

미제의 패배를 예고한 오산전투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용한 우리 인민군대와 미제침략군의 첫 지상격전인 오산전투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미제의 패배를 예고한 서막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작전적방침에 따라 전쟁 첫날부터 반공격에로 넘어간 우리 인민군대는 전투성과를 계속 확대하며 질풍노도와 같이 진격하였다.

이에 당황망조한 미제는 일본에서 출동준비를 갖추고있던 24보병사단을 전선에 들이밀어 우리 인민군대의 진격을 막아보려고 획책하였다. 선견대인 《스미스특공대》를 공중수송하여 조선전선에 들이밀면서 전쟁국면의 그 무슨 전환에 대해 망상하고있었다.

적들의 음흉한 기도를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로 하여금 신속히 평택방향으로 진출하게 하시였다. 주타격대상을 미제침략군으로 선정하시고 력량을 집중하여 우선 미 24보병사단의 선견대를 완전히 소멸하도록 하시였다.

1950년 7월 5일 오산계선에서 우리 인민군부대들과 미제침략군의 첫 지상부대인 《스미스특공대》와의 치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신형무기로 장비한 미제침략군 보병대대와 포병대대를 포위소멸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특공대장 스미스는 저들의 참패에 대하여 승리는 처음부터 불가능했다,실로 인민군대는 우리가 생각하던것보다 훨씬 강대하였으며 반대로 우리는 우리가 자처하는것처럼 그렇게 강한 군대가 아니라는것을 현실은 증명하였다고 고백하였다.

《스미스특공대》가 오산전투에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괴멸된데 대해 미 24보병사단장 띤은 《이것은 대아메리카합중국의 명예에 관한것이며 수치이다.》고 비명을 질렀다.

일본의 군사전문가들은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첫 싸움은 참패로 기록》되고 《미군의 비극적인 패주의 첫 막》이 열렸다고 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