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고원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함경남도 고원군 원거로동자구 3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한옥상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고원군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로 할머니의 집은 이른아침부터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산골마을의 평범한 늙은이에게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였다.

나라없던 세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던 할머니는 우리 인민들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된 삶과 존엄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무병장수하며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