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새 품종의 가을밀 육종도입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고지대특성에 맞는 새 품종의 가을밀을 육종도입하였다.
연구집단은 평양농업대학의 연구사들과 협동하여 소출이 높고 밀재배에 드는 농약의 원가도 절반으로 줄일수 있으며 추위견딜성이 강하고 되살이률이 높은 가을밀품종을 육종한데 이어 도는 물론 각지의 북부고산지대들에서 안전하게 키울수 있는 재배방법들을 확립하는데서 성과를 거두었다.
도에서는 지난 8월말부터 9월중순까지 덕지대에 위치한 농장들의 많은 포전에서 새로 육종한 가을밀씨뿌리기를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