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천연기념물
홍골(은률)황목련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 은률군 소재지로부터 동북방향으로 24㎞ 떨어진 홍골산골짜기에 한그루의 황목련이 자라고있다.
독특한 향기를 풍기는 황목련은 목란과에 속하는 잎지는키나무이다.
5~6월경에 직경 15㎝정도의 큰 꽃이 센 향기를 풍기며 가지끝에 한개씩 핀다.
우리 나라 각지에서 원림관상용으로 많이 심어 키운다.
1922년경에 심은것으로 알려지고있는 홍골황목련의 높이는 15m,뿌리목둘레는 1.2m,나무갓너비는 14m정도이다.
잎은 길이가 30㎝아래로서 다른 황목련보다 작은것이 특징이다.
홍골황목련은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여 보호관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