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 항구구역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인은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까지 헤아려주는 당의 크나큰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낯설은 이역땅에서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고생속에 살아오던 그는 해방후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그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맡은 초소마다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왔다.
항구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할머니의 집을 찾아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