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수산사업소들에서 가을철물고기잡이 시작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에 의하면 서해안에 위치한 수산사업소들이 가을철물고기잡이에 나섰다.

평안북도수산관리국의 운전수산사업소와 평안남도수산관리국의 문덕수산사업소가 대중의 앙양된 증산열의를 고조시키면서 높이 세운 물고기잡이목표를 점령해나가고있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의 가마포,한천수산사업소들에서는 모든 고기배들이 수시로 변하는 어황조건에 맞게 기동적인 어로전을 벌려나가게 하는 한편 능률적인 어로방법으로 물고기잡이실적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수산관리국의 정주,철산수산사업소들에서도 고기배들이 조수를 잘 리용하여 기망회수를 보장하는것과 함께 어종에 맞게 어구들의 수층을 조절하고 운반선들의 선회항로를 합리적으로 정하여 물고기잡이에서 성과를 거두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