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형제산구역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형제산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가족,친척들,이웃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나라없던 그 시절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할머니는 조국이 해방된 후에야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시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앞장섰으며 전후에도 쌀로써 조국을 받들어갈 일념안고 농장포전에 애국의 땀과 노력을 묻어왔다.
자식들을 농촌의 기둥감들로 키워 내세운 할머니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