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7일에 진행되였다.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무도회장소들에 노래 《위대한 전승의 명절》이 울려퍼지며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영웅조선의 빛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민에게 불멸할 강자의 존엄과 영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청년학생들은 경축의 원무를 펼치였다.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무도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공화국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통을 세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크나큰 자긍심이 어려있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을 수놓아가려는 청춘들의 강렬한 지향이 《사랑하자 나의 조국》의 노래선률에 실려 무도회장에 차넘쳤다.

노래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열망》 등이 울려퍼지는 속에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고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위용을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열정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이날 각 도,시,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