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예술극장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예술극장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만수대예술극장 일군,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만수대예술극장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주창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오랜 세월의 흐름에도 우리 건축의 독특한 형식과 매력을 과시하며 예술의 전당으로 명성떨치고있는 만수대예술극장은 아름다운 수도 평양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훌륭한 궁전과 더불어 주체음악예술의 찬란한 개화기를 펼치고 조선인민의 고상하고 풍부한 사상감정과 음악적재능을 세상이 알게 한 긍지높은 력사가 흘렀으며 사상과 정견,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초월하여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한 의의있는 기록들이 청사에 새겨졌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오늘 주체음악예술발전관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그 시원이 열리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영광넘친 발전로정을 걸어온 우리 음악예술의 전 력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사적관으로 경의의 시선을 받고있으며 당의 위대성과 독창적인 음악정치의 위력을 립증하는데 뚜렷한 공헌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다른 극장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만수대예술극장의 중요한 정치적성격이고 값높은 지위이라고 축하문은 밝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우리 당의 혁명력사와 업적의 영광스러운 보위자,선전자로서의 중대한 사명을 훌륭히 감당하여온 전체 종업원들과 일군들의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