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일본신군국주의세력의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론평원이 3일 발표한 글 《지역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일본신군국주의세력의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평화국가》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있는 전패국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이 지정학적긴장을 일층 고조시키고있다.
《자위대》와 미군병력 각각 4만 5,000명,1만 2,000명이 동원되여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일본의 여러 지역에서 력대 최대규모로 감행된 《킨 쏘드》합동군사연습에 륙상《자위대》의 25식지상대해상유도탄발사대가 인입된것이 그 최신사례이다.
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200km의 사거리를 가진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지난해 사거리가 1,000km이상인 25식지상대해상유도탄으로 개조한 일본이 올해 3월 해당 장비들을 우리 나라와 중국에 면한 규슈지역의 구마모또현에 배비하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 연습을 통해 일본은 25식지상대해상유도탄발사대와 관련장비들을 처음으로 배비지밖인 나가사끼현과 사가현에 있는 훈련장으로 이동전개하여 미군과 함께 《적》함정을 가상한 표적정보를 공유하고 발사절차를 확인하였다고 한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싸일발사모의훈련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일본이 중국의 연안과 우리 나라를 사정권에 둔 공격무기체계의 신속한 병력전개와 대함작전능력을 시험하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는것이다.
주변국가들을 겨냥한 일본신군국주의세력의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은 올해에 들어와 보다 급진적이고 로골적이며 정기적인 양상으로 변이되여가고있다.
지난 5월부터 9월사이에만도 지경을 벗어나 필리핀의 루쏜섬 북부해안과 태평양상에서 88식지상대해상유도탄발사,《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가 련이어 자행되고 미국,오스트랄리아와 벌려놓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정에 미군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가 전격 인입되였다.
날로 우심해지는 이러한 군사적행보는 일본의 전력과 참전권,교전권보유를 불허한 국제법과 국내법에도 위배되는것으로서 《주변위협설》을 념불처럼 외워대며 선제공격능력보유에 환장이 되다못해 장거리공격무기의 실전화에 열을 올리고있는 전범국의 군사대국화책동이 극히 위험한 실행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공격의 불의성이 제고되고 작전반경이 대폭 늘어난 각종 장거리타격수단들의 대량확보와 지상과 해상,수중,공중 등 다령역공간에 대한 실전배비가 가속화되고있는것이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의 현 실상이다.
일본의 군사력은 《방위》로부터 《공격》에로의 전환을 마무리하였다,일본의 우익적인 질주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이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재침이라는 현훈증에 빠져 뒤감당도 고심함이 없이 설쳐대는 일본신군국주의세력의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은 지역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악성인자이다.
일본이 선제공격능력보유에 집념할수록,외세와 모다붙어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군사연습에 광분할수록 렬도는 보다 엄중하고 현실적이며 불가피한 안보위기에 바투 다가서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