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외교관계설정 78돐기념 로씨야영화상영주간 개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8돐기념 로씨야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이번 영화상영주간에는 나라의 안전리익과 평화를 수호해나가는 로씨야인민의 조국애와 용감성 등을 반영한 예술영화들이 평양시안의 여러 영화관에서 상영되게 된다.

개막식이 24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영화총국 총국장 리성은동지,관계부문 일군들,영화부문 창작가,예술인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뽀드욜리쉐브동지,대사관 성원들,로씨야영화대표단,우리 나라 주재 벨라루씨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는 이번 로씨야영화상영주간이 량국인민들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두 나라 영화예술부문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로씨야련방 문화상 올가 류비모바동지가 보내여온 환영사를 로씨야영화대표단 단장이 랑독하였다.

문화상은 환영사에서 두 나라 문화교류에서 영화예술은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영화상영주간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로씨야영화예술에 대해 잘 알게 되고 호상리해는 더욱 깊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로련예술영화 《북극》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