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혁명로선이 제시된 카륜회의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90여년전에 진행된 카륜회의는 주체사상의 창시와 조선혁명의 진로가 명시된 회의로 항일혁명투쟁사에 기록되여있다.

짓밟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끊임없는 사색으로 조선혁명에 관한 주체적립장과 로선상문제들을 하나하나 정립해나가시였다.

이에 토대하여 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이것은 오늘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는 주체사상의 창시를 선포한 위대한 선언이였다.

회의에서 제시된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 그리고 항일무장투쟁로선,당창건방침 등도 모두 주체사상을 핵으로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카륜에서 추켜드신 주체의 기치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자체의 독자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을 가지고 년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백승의 자랑찬 력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