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구의 이채로운 경관-못가공원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훌륭하게 융합되여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화성지구에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새별거리 못가공원도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물과 잔디밭,갖가지 나무들과 특색있는 건축군들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고있는 못가공원은 사람들에게 풍만한 정서와 랑만적인 생활,보다 개선된 생태환경을 제공해주며 현대적인 도시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입구나 출구가 따로없이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곳으로 사람들이 들어올수 있게 열린형으로 되여있는것이 못가공원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잔디밭과 물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못가기슭에 큰 바위돌들이 군데군데 놓인 인공못은 마치 자연의 세계가 만들어낸 커다란 호수를 방불케 한다.

근 30정보나 되는 넓은 잔디밭공간에 조성된 원림경관도 특색있다.

관상적효과가 좋은 나무들을 묶음식이나 뭉치식으로 배치한 원림경관은 조형예술적으로나 생태학적으로 조화가 잘 맞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은은하면서도 서정적인 감흥을 안겨준다.

우리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현대적인 도시경관에 어울리는 못가공원이 화성지구에 펼쳐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