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건설된 인민의 대학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1일) 창립 80돐을 맞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건설된 인민의 대학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1945.8.15.)후 우리 혁명을 떠메고나갈 자체의 간부를 키워야만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통찰하시고 종합대학을 세우는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11월 어느날 교육부문 일군들을 만나시여 종합대학을 창설하는것은 오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절실히 필요한것이라고,종합대학을 창설하면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할 간부들을 동시에 양성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종합대학을 먼저 창설하면 그것을 토대로 하여 앞으로 빠른 기간에 많은 대학을 세울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종합대학은 우리 나라의 튼튼한 간부양성기지로,대학들의 모체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이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을 공부시키고 근로인민을 위한 간부를 양성하는 진정한 인민의 대학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였던 당시 우리 나라에는 대학교단에 설 교원들,고등교육을 받을만한 기초지식을 가진 사람들도 얼마 안되였고 대학교사와 기숙사,교육설비 하나 변변한것이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애국적인민들의 힘을 동원하여 종합대학창립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시였다.
대학터전을 잡아주시고 한 농민이 헌납한 애국미도 교사건설에 돌려주시였으며 대학창립준비위원회를 내오시여 대학을 세우는 사업을 전국가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다음해 7월 대학창립에 관한 중요결정을 발표하도록 하시고 교원,학생선발문제를 비롯하여 종합대학창설사업에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해 1946년 10월 1일 참다운 인민의 대학이 태여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자랑스러운 자기의 첫 대학에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삼가 모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인민의 아들딸들을 새 조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워내는 간부육성사업,주체적인 고등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자주적인 인민의 국가를 건설해나갈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