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맛보신 온천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10월 어느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것은 물론 현대문명도 향유할수 있는 높은 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밝혀주시고 용출구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용출구에서는 주위에 후끈후끈한 김을 피워올리며 온천물이 뿜어져나오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천물이 콸콸 솟구쳐오르는것이 볼만하다고,땅속에서 이렇게 더운물이 콸콸 솟구쳐오르니 얼마나 좋은가고,정말 희한하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물맛을 보자고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여 어쩔줄 몰랐다. 온천물의 온도는 무려 80℃나 되기때문이였다.

일군들이 거듭 만류해드렸으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마실 물인데 우리가 먼저 맛보자고 하시며 뜨거운 물이 담긴 고뿌를 받아드시고 천천히 기울이시였다.

아직은 누구도 선뜻 마셔보지 못한 온천물이지만 바로 그 물이 인민들이 마시게 될 물이기에 자신께서 먼저 맛보신것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