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로병들에게 거듭하신 사랑의 당부
2021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하여 촬영장소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촬영대가까이로 다가오시자 전쟁로병들은 너도나도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이께로 모여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마끔 대회과정에 느낀 소감을 말씀드리는 로병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주의깊게 들어주기도 하시고 한 전쟁로병이 허물없이 드리는 소청도 기꺼이 받아주시였다.
자신의 품에 안기며 정말 뵙고싶었다고 말씀올리는 한 녀성전쟁로병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건강하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크나큰 행복감에 휩싸여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그를 더 따뜻이 품어안으시며 《건강하십시오.》라고 다시금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촬영대에서 다른 촬영대에로 걸음을 옮기실 때마다 로병들의 손을 정겹게 잡아주시며 건강하라고 절절히 당부하고 또 당부하시였다.
이 당부에는 피로써 조국을 지켜낸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을 금방석에 편히 앉혀 오래오래 떠받들고싶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담겨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