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에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과학기술활동 적극화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이 지방발전정책실현을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과학기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은산종이공장에 파견된 종이공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과학연구단위의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은 목편공급기와 반응기를 비롯한 10여종의 설비들에 대한 기술개조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생산능력을 종전보다 늘이였으며 원단위소비기준도 현저히 낮출수 있게 하였다.

채굴기계연구소의 돌격대원들은 진지한 탐구와 사색을 거듭하여 비누포장설비들을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시,군일용품공장들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기술자들도 새로운 기름정제기술과 기름수소화장치를 도입하여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로 질높은 빨래비누를 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평양출판인쇄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은 잉크분사조종문제를 원만히 해결한데 기초하여 우리 식의 날자인쇄기를 개발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각종 인쇄기들을 자체로 설계,제작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우고 종전에 비해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효률을 높일수 있게 한 연구성과에도 지방공업성 식료일용연구원과 경공업성 경공업연구원 돌격대원들의 고심어린 탐구와 애국적노력이 깃들어있다.

이밖에도 황해북도,함경남도,평안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돌격대원들이 품종확대 등에 필요한 수백건의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