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로병들과 자강도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을 맞으며 자강도의 청년학생들이 16일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로병동지들은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기적적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애국심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고마운 제도와 고향과 일터,부모형제에 대한 사랑,그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가렬처절한 전투포화를 헤치며 침략자들을 쳐부시던 그날의 위훈을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오직 강력한 힘으로 맞서 싸워야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도 지켜낼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깊이 명심하고 새세대들이 조국수호의 한길에서 청춘을 빛내여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연단으로 달려나온 토론자들은 로병세대들처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모든것을 바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열정과 대중적영웅주의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쟁로병들은 모든 청년학생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갈것을 호소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