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농업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2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출판사의 일군,기자,편집원,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농업출판사 기자,편집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주창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우리당 농업정책의 힘있는 선전기지,종합적인 농업출판물발행기지로서 끊임없는 장성의 연혁을 새겨온 긍지높은 추억과 함께 충천한 자신심과 새로운 결의에 넘쳐 여든번째 창립일을 맞이하고있는 농업출판사 기자,편집원들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고무적인사를 보내였다.

1946년 9월 25일 잡지 《조선농업》의 창간으로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농업출판사는 지난 80년간 인민경제 2대부문의 하나인 농업전선의 혁신과 농촌진지강화에 무시할수 없는 공헌을 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걸어온 길을 량심에 떳떳하게 돌이켜볼수 있고 걸어갈 길 또한 그렇게만 이어갈 의지와 열망으로 내다볼수 있는것이야말로 농업출판사 기자,편집원들과 일군들의 남다른 자긍심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농업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리충성동지의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