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향악단의 유명한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국보적인 예술단체인 국립교향악단이 창립(1946.8.8.) 80돐을 맞이하고있다.
인민들 누구나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내 나라의 푸른 하늘》,《그네뛰는 처녀》,《문경고개》 등 국립교향악단의 작품들을 사랑하며 즐겨감상한다.
그중에서도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는 인민들속에 관현악의 대표적인 명작으로 널리 알려졌다.
우리 나라 농업발전력사에서 다수확의 해로 기록된 1960년에 나온 이 명곡(작사 김상오,작곡 김옥성)을 국립교향악단에서는
금나락 설레이는 전야를 흐뭇하게 바라보는듯 한 느낌으로 시작되는 작품은 약동적인 성격을 나타내는 휘모리장단과 흥겹고 락천적인 정서가 짙은 민요의 선률에 의해 사회주의대지에 용솟음치는 격동적인 생활장면이 생동하게 안겨오게 한다.
농악무가 펼쳐진 분배장의 전경을 련상시키는 구성지고 경쾌한 새납독주소리와 웅장하게 울리는 총합주소리에 관람자들모두가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
올해에도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으며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 음악회를 관람한 많은 사람들이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두고 풍년든 청산벌이 눈앞에 펼쳐진듯 하다,너무도 흥취가 나 저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며 노래를 불렀다 등 감탄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조선음악의 대표적명작으로서 우리 인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있는 국립교향악단의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는 주체적배합관현악의 독특한 울림으로 하여 많은 해외동포들,외국인들속에서도 격찬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