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전집》 제70권 출판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7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6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담화,연설,서한을 비롯한 50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ㅌ.ㄷ》의 전통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고 만년초석이며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야 하며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높은 혁명적립장과 계급적자각을 가지고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원칙을 확고히 지켜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창조적으로 참신하게 해나가며 정치활동가로서의 고상한 품격을 지닐데 대한 사상이 문헌들에 명시되여있다.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농사를 잘 지어 알곡생산을 늘이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로작들에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람들의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며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인민이 요구하는 시대적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우리 식의 체육경기원칙과 경기방법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백두산지구를 잘 꾸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