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중시,녀성존중의 숭고한 력사가 전하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참된 삶은 더욱 빛나고있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혁명과 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녀성혁명가로 자라나 조국의 전면적륭성번영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길에 굳건한 초석을 고여가는 우리 녀성들이 온 나라의 축복속에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진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일터와 마을,가정들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며 국가사회발전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녀성들의 아름답고 미더운 모습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으로,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더없는 긍지로 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조선녀성운동의 새 력사와 더불어 우리 녀성들의 사회적존엄과 지위가 영예의 절정에 이른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온 나라 녀성들과 전체 인민은 녀성중시,녀성존중의 대화원을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숭엄히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을 위해 진정과 노력을 기울여가는 우리 녀성들을 위해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숭고한 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진행된 2012년의 성대한 음악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녀성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시고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날을 제정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진행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대회참가자들과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감나무중대를 찾으시여 꽃나이시절에 혁명의 총대를 틀어쥔 녀병사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남기신 불멸의 화폭들과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군인가족들에게 안겨주신 우리 당의 딸,우리 당의 며느리들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은 우리 녀성들이 받아안은 값높은 영예로 되였다.

우리 녀성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도처에 수많이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녀성들에게 최상급의 의료봉사기지를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대해같은 은정의 세계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는 오늘도 숭엄히 전하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근로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평범한 녀성들을 위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자합숙을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호텔,로동자궁전으로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시고 로동자합숙에서 5.1절경축연회까지 차려주도록 하신 이야기는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자식들을 튼튼하게 자래우고 더 잘 내세우고싶어하는 우리 녀성들의 소망을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과 은정은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국가적부담으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힐데 대한 당정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다자녀세대우대법 등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새로 책정되고 실시된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2023년 12월 수도 평양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녀성들의 평범하고 소박한 삶을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가장 신성하고 긍지높은 부름으로 빛내여주시며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오늘도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대회에서는 자식들을 조국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훌륭히 키워 내세운 20명의 녀성들에게 새로 제정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이 수여되였으며 우리 당이 안겨준 고귀한 칭호와 더불어 녀성들의 삶은 영광의 절정에서 빛나게 되였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갈 우리 녀성들의 애국적열의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이후 불과 3개월 남짓한 기간에 1만 4 000여명의 녀성들이 사회에 진출하였으며 2024년 한해에만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간 녀성들의 수는 무려 7만 7 000여명에 달하였다.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현명하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에 대한 우리 녀성들의 숙망도 훌륭히 실현되여가고있다.

우리 녀성들이 바라고 자식들을 위한 모든것이 당의 숙원으로,국가의 최중대사로 되여 드팀없이 실행되는 새시대의 날과 달을 격정속에 체감하면서 온 나라 녀성들은 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소중히 간직하였다.

온 나라 전체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새겨안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조선녀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충성과 애국의 자욱만을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끝)

www.kcna.kp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