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아제르바이쟌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제이훈 바이라모브 외무상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호혜와 협조의 전통에 기초하여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