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르는 곳마다에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평안남도,황해남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성천군,재령군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참관하였다.
평안북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구성시의 살림집건설장에서 경제선동무대를 펼쳐 건설자들의 혁명열,애국열을 북돋아주었다.
황해북도,자강도,강원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도 정방산종합식료공장,동신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천내리세멘트공장 등을 돌아보았다.
함경남도,함경북도,량강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삼지연시의 여러곳과 왕재산혁명사적지 등을 돌아보았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참관하였다.
남포시,라선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도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사회안전군 장병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평양을 향해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다.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힘차게 이어가는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에도 열혈청춘들의 혁명적기백이 충천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