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인범죄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온갖 패륜패덕이 만연하는 일본에서 살인범죄들이 계속 감행되고있다.

25일 가나가와현의 가와사끼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남편을 살해한 녀성이 체포되였다.

범죄자는 조사과정에 남편을 돌보기가 힘들어 목을 졸랐다고 서슴없이 뇌까렸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요꼬스까시에서는 아들이 고령의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끝)

www.kcna.kp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