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고대도시유적 발견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사우디 아라비아의 타부크에서 최근 고대도시유적이 발견되였다.
25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유적은 1만년전의것으로서 아라비아반도에서 가장 오래된것이라고 한다.
유적에서는 돌로 건설된 살림집하부구조들과 생활도구들,장식품 등이 발굴되였다.
유적의 발견은 해당 시기의 인류문화를 연구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