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대통령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종식을 호소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대통령이 22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팔레스티나문제의 평화적해결과 두개국가해결방안리행에 관한 고위급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가자전쟁을 종식시킬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종식이 국제적인 최우선사항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다,우리의 눈앞에서 인도주의참사가 빚어지고있다,우리는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모든 폭력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두개국가해결방안은 평화에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