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비아대통령 미국의 제재조치 비난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쓰르비아대통령 알렉싼다르 부취츠가 25일 자기 나라의 대규모에네르기회사에 대한 미국의 제재조치를 비난하였다.

그는 10월 1일부터 실행되게 될 미국의 제재로 쓰르비아경제의 기둥인 이 회사의 운영에 난관이 조성될수 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이것은 긴장한 로미관계의 부정적후과로서 이미 예견된것이였다고 밝혔다.

사실상 자국의 대규모에네르기회사의 활동에서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