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이스라엘이 파멸과 고립을 자초하고있다고 비난

(테헤란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이 22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이스라엘이 파멸과 고립을 자초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대학살을 계속할것을 제창하는 이스라엘수상을 규탄하면서 이자가 《승리》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사실상 이스라엘에 파멸과 전례없는 고립을 가져왔다고 주장하였다.

범죄적인 유태복고주의정권은 지역과 세계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심각한 비난을 받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