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이스라엘수상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슬로베니아정부가 25일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를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였다.
정부는 성명을 통해 해당 결정이 만장일치로 승인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국제인도주의법을 시종일관 존중하기 바란다는 명백한 신호를 이스라엘에 보내는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슬로베니아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이스라엘국가안보상과 재정상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였다.(끝)
www.kcna.kp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