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2일 안전리사회협의회에서 로씨야가 그 어떤 전략적위협에도 대응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서방의 파괴적인 행동으로 핵보유국들사이의 건설적인 관계와 실천적인 협력의 토대가 심히 훼손되였으며 전략적안정분야의 상황은 계속 퇴보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구조파괴적인 서방의 행동은 전지구적균형을 파괴하며 절대적우세,압도적우세를 차지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말로써가 아니라 군사기술적조치를 취하는 방법으로 임의의 위협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자기의 억제력에 대해 확신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