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나라의 남부수역에서 400만ℓ의 연유를 밀수하던 외국선박을 나포하고 16명의 선원을 억류하였다고 24일 국영대중보도수단이 전하였다.
선박은 작은 배들로부터 넘겨받은 연유를 해외로 수송하려다가 적발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