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개 나라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반대하여 성명 발표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반대하여 24일 벨지끄,카나다,단마르크,이딸리아 등 14개 나라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강점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19개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하기로 결정한것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며 그것은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킬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과 그 어떤 형태의 병합도 반대하는 립장을 밝히면서 팔레스티나문제해결에서 두개국가해결책외에 다른 방도는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