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국가련맹 총서기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비난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랍국가련맹 총서기가 22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비난하였다.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19개의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또다시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정착촌확장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팔레스티나국가창건을 가로막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