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서방의 위선행위를 비난
(테헤란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2일 기자회견에서 서방의 위선적인 행위를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렬강들이 이란의 미싸일계획을 《위협》으로 몰아붙이려고 시도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에 다량의 무기를 제공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이를 명백한 위선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이란의 미싸일계획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으로서 결코 협상이나 흥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