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인간적인 사회제도가 낳은 악페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개인리기주의가 극도에 이른 일본에서 지난해 가정과 사회의 버림을 받고 정신적고통에 시달리다가 사망한 사람들의 수가 2만 1 850여명에 달하였다고 최근 이 나라 당국이 밝혔다.

한편 일본경찰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2024년에 5만 8 040여명의 로인들이 가족,친척들로부터 배척을 받고 외롭게 살다가 사망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