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18일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소탕작전을 벌렸다.
작전과정에 안전무력과 민간인들에 대한 테로행위를 일삼던 범죄자가 제거되고 여러명이 체포되였다.
처단된 테로분자는 주에서 여러 테로사건을 조작한 주범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