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오스트랄리아에서 살인범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 도꾜에 있는 한 살림집에서 옷장안에 숨겨져있던 16살 난 소녀의 시체가 발견되였다.

그의 잔등에는 10여군데나 칼에 찔린 자리가 있었다고 한다.

한편 14일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한 범죄자가 자동차를 몰고가면서 살림집에 여러발의 총탄을 란사하여 한명을 살해하였다.(끝)

www.kcna.kp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