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대변인 미국을 해커제국으로 락인

(베이징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1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을 해커제국으로 락인하였다.

미국정보기관이 중국은 미국의 가장 큰 《군사적위협》,《네트워크위협》으로 된다고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야말로 중국에 대한 네트워크공격의 주요발원지인 동시에 모두가 다 아는 해커제국이라고 반박하였다.

미국은 네트워크공간에서 하고싶은짓을 다하였으며 도청과 감시,비밀절취,공격을 비롯한 극단적인짓을 일삼음으로써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도적이 매를 드는 행위를 그만두고 세계각국에 대한 네트워크공격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