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군이 17일 밤 예멘의 라스 아이사항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였다.
14차례에 달하는 미군의 야만적인 공습으로 항구에서 일하던 로동자들과 직원 38명이 살해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연유탕크들에서 대규모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