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에서 빈궁률 감소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르완다에서 빈궁률이 2017년의 39.8%로부터 지난해 27.4%로 감소되였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 끼갈리의 빈궁률이 가장 낮으며 나라의 남부와 서부지역이 가장 높다고 한다.
빈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청년들의 취업상황을 개선하고 국가전력공급망을 2배이상으로 확대하였으며 농촌의 하부구조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