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볼리비아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장마철폭우로 13만 3 000ha이상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다.
이것은 전국적인 농경지면적의 3.5%에 해당된다고 한다.
15일 정부는 이번 장마계절에 40년래 가장 혹심한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끝)